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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이 넘 맛있다고하네요~ 감사합니다~~

    이슬비79

    2019-01-17 21:23

  • 신랑이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하네요 감사합니다~~

    이슬비79

    2019-01-08 22:58

  • 꼬치가 없어서 그냥 양념에 섞었어요 그래도 넘 맛있다고하네요 감사합니다~~

    이슬비79

    2018-12-05 15:04

  • 아침에 금방 만들어서 먹을수있어 넘 좋아요 신랑이 맛있다고 좋아해요

    이슬비79

    2018-12-05 13:20

  • 감사합니다~~

    이슬비79

    2018-12-04 14:29

  • 좀 탔지만 맛은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슬비79

    2018-11-13 22:58

  •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이슬비79

    2018-11-13 21:45

  • 당근은 없어서 빼고 꽈리고추 대신 청양고추를 넣었어요~ 잘먹겠습니다~^^

    이슬비79

    2018-11-05 20:59

  • 신랑이 넘 맛있다고하네요~ 감사합니다~~

    이슬비79

    2018-10-28 18:12

  • 신랑이 맛있다네요... 다른건 다 지우고 이것만놔두었어요~

    이슬비79

    2018-10-09 08:11

  • 두번째 만들었어용... 신랑이 맛있다고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이슬비79

    2018-07-25 22:47

  • 몇번해먹고 나서야 올리네요... 신랑이 항상 맛있다고 해서 이렇게만 끓여요 이번에는 무가 없어서 빼고했지만 그래두 맛나네요~ 감사합니다~~

    이슬비79

    2018-07-1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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