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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좋아하는 팽이버섯도 듬뿍 넣어서 레시피대로 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이젠 어떤 음식이든 할때마다 만개의 레시피를 보고나서야 시작을하게되네요 ㅎ

    온리아

    2019-06-23 12:18

  •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요 평소에는 고추장을 넣고 소금으로만 간했는데 고추장없이 액젓으로만 간했더니 텁텁하지도않고 깔끔한 깊은맛이나요

    온리아

    2019-05-12 10:27

  • 술약속 있는 남편의 내일 아침을 위해 출근준비로 바쁠거같아 미리 해장국을 끓여 놨어요 황태채 콩나물국 처음 끓여봤는데 너무 맛있네요 딸램이 간을 보더니 엄지척해주네요 내일 남편이 맛있게 먹을거같아요^^

    온리아

    2019-02-01 20:44

  • 친정 아버지 반찬으로 했네요 매운걸 못드셔서 안매운 반찬 찾다가 무나물을 보고 이거다싶었어요 맛있네요 낼 아침에 갖다드릴건데 잘드셨으면 좋겠어요^^

    온리아

    2019-01-02 23:31

  • 매운거 못드시는 병원에 계시는 아버지 반찬으로 했는데 달짝지근하니 맛있게됐어요 소스는 졸이니 약간 짠듯했는데 생선은 간이 딱 맞더라구요 밥반찬으로 딱이네요 감사해요^^

    온리아

    2019-01-02 23:26

  • 골뱅이물회 정말 맛있었어요 양배추대신 집에있는 배추를 채썰어넣고 밀가루끊기중이라 소면대신 실곤약을 넣어서 해먹었는데 시원하고 맛있어서 굳이 물회먹으러 식당에 안가도 되겠어요 국물이 좀 많이 남아서 여기에 도토리묵을 채썰어서 넣으니 묵사발이 따로 없네요 또 해먹고싶은 맛이에요^^

    온리아

    2018-12-02 13:42

  • 맛없을거같다고 안먹겠다던 아이들이 먹어보더니 이거밖에 없냐고 또해달라네요 사진엔 없지만 케챱을 모양내서 뿌려서 줬더니 맛있다네요 자주 해먹을거같아요 ㅎㅎ

    온리아

    2018-08-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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