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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바킴치 정식으로 처음 만들었는데 맛있게 됐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남편은 익은거 시어머니는 안익은거 좋아해서 반씩 나누어 보관했네요

    겨울보다 찬 여자

    2021-02-04 23:07

  • 마땅히 해먹을 음식이 없을때 딱좋은 음식이예요~~ 닭한마리 사서 온가족이 포식했어요 저는 집에 토란대가 있어서 넣구 부추도 마지막에 넣으니까 색감도 이쁘구 건강 에도 좋을거 같아요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겨울보다 찬 여자

    2021-01-22 20:10

  • 궂이 튀기지 않고도 이렇게 쉬운방법이 있을줄이야~~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있고 간단한 방법으로 맛탕을 해먹어서요^^

    겨울보다 찬 여자

    2021-01-17 00:24

  • 오랫만에 해본요리인데 저는 생강청이랑 맛술좀 추가했어요~ 덕분에 맛있는 닭볶음탕 해먹었네요

    겨울보다 찬 여자

    2021-01-15 18:11

  • 데리야끼소스로는 처음으로 연어스테이크를 구워봤어요~ 타른타르소스에 비해 덜 느끼하구 짭조름한 맛이 좋았네요 까다로운 어머님 입맛에도 맞아서 맛있게 드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겨울보다 찬 여자

    2021-01-14 22:33

  • 저는 미나리하구 깻잎도 넣구 했어요 시누이가 꼬막을4키로나 보내주는 바람에 여러가지로 시도를 해보네요 덕분에 맛있게 요리했어요 감사합니다~^^

    겨울보다 찬 여자

    2021-01-13 19:37

  • 시집간 딸이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 끓인다구 해서 이 레시피 알려줬어요 저하구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시어머니 입맛에 맞아야 할텐데~^^

    겨울보다 찬 여자

    2021-01-06 23:19

  • 입맛이 없어 김치비빔국수 해봤는데 전 신김치가 없어서 덜익은김치로 했는데 식초와 매실엑기스를 넣어 신맛을 좀 내봤어요 다행히 맛있더라구요~^^

    겨울보다 찬 여자

    2021-01-04 20:43

  • 어머님이 아프셔서 흰죽을 끓였는데 저는 찹쌀하구 멥쌀하구 반반씩 넣었어요 나중에 식어도 덜 퍼져서 쫀득한 맛이 있더라구요~^^

    겨울보다 찬 여자

    2021-01-04 20:41

  • 돼지목살로 처음 수육 해봣는데 저는 삶기전 목살을 미지근한물에 소주한컵을 30분정도 담갓다가 삶았습니다~^^ 고기가 훨씬 부드럽구 맛있어서 사람들에게 막 알려주구 싶네요~~ 글구 무채굴무침하구 먹으니 더 맛나네요

    겨울보다 찬 여자

    2021-01-02 22:51

  • 묵은지가 없어 약간 덜익은 김치로 했는데 신맛을 가미하려구 매실청좀 넣었어요 다시다 약간 넣으면 더 맛있는거 같아요^^ 한시간정도 끓였는데 아주 맛있게 돼서 기분이 좋아요~~~

    겨울보다 찬 여자

    2020-12-26 15:45

  • 아는 지인이 보내준 과메기를 생으로 먹기엔 너무 비려서 조림으로 해봤어요 레시피대로 하니깐 먹을만하네요 감사합니다~~^

    겨울보다 찬 여자

    2020-12-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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