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급식으로 먹던 맛이 생각나서 만들었는데, 뭔가 부족한 맛이에요. 제입에는... 다음에는 더 달게 케첩도 더 넣어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2019-12-09 18:35

  • 양배추 없어서 깻잎이랑 양파랑 볶았습니다. 가게에서 사먹던 맛은 아니지만 간편하게 금방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19-11-13 08:13

  • 저번에도 이 레시피 보고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맛이 다르네요ㅠ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번에는 진짜~~~ 맛있었고, 이번에는 괜찮았어요! 육수를 안 썼던것 같은데, 다음에 안 쓰고 만들어 봐야 겠어요.

    2019-10-06 23:25

  • 색은 뽀얗게 잘 나온것 같은데, 맛이 미역국 맛이 아니에요...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간은 짭잘한데, 느끼하고... 미역향이 없어요ㅠㅠㅠ

    2019-10-02 23:07

  • 미니호박으로 했는데, 호박이 다 안 익어서 밥만 먹었네요;;; 다 된 줄 알고 호박 잘랐는데 두 번을 더 돌렸더라는ㅠㅠㅠㅠ 원래 호박 딱딱하게 되는건가요? 비주얼은 맘에 드는데, 다음에는 전자레인지 안 돌리고 쪄야겠어요.

    2019-07-27 12:21

  • 색이 연해서 양념 다 넣었는데... 제 입에는 너무 짜고, 매워요ㅠㅠㅠㅠ 담에 조절해서 다시 해봐야 겠어요.

    2019-07-14 16:57

  • 생각보다 되게 맛난것 같지는 않아요. 평소에 깐풍기 안 좋아해서 그런가;;;

    2019-02-24 03:51

  • 옥수수캔 반이랑 작은 참치캔 하나 소스 세배 정도 해서 먹었습니다. 간식으로 좋아요

    2019-02-24 03:49

  • 손보다 크게 만들어졌네요. 김치 넣어서 안 심심하고 괜찮네요.

    2019-02-23 07:59

  • 끈적끈적하게는 안 되네요. 식초물 안 써서 걱정했는데, 큰 문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무난한맛입니다.

    2019-02-12 18:11

  • 양념 두 배로해서 고등어 세마리 요리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군침이 쩝쩝ㅎㅎ 맛있어요~

    2019-02-03 23:03

  • 생각한 맛이 아니라서 어떡하죠... 삼계탕보다 더 특별한 어떤 맛이 있을 줄 알았는데ㅠㅠㅠ 기대가 너무 큰 요리였습니다ㅠ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양배추무침이랑 조합 안 맞았어요ㅠㅠ

    2019-01-18 05:57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