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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3번째이 네요 ㅋㅋㅋ 까다로운 입맛의 요리사 신랑 ㅋ매번 맛있다고 칭찬해주면서 오늘 전복장이 땡긴다해서 ㅋㅋ 또 도전하네요 멋있고 맛있는 레시피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성현 성현

    2020-11-30 16:58

  • 알타리 김치를 좋아하는 신랑덕에 매번 사먹다가 첫도전해보았네요 너무나 간단해서 한번 놀랐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첫도전이라 걱정은 되지만 맛있을거라 믿고 익을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보려구요 ^.*♡♡♡

    성현 성현

    2020-01-14 09:52

  • 신의 한수 두번해먹었는데 저희신랑이 정말 맛있다고 먹을때마다 칭찬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성현 성현

    2018-08-29 20:39

  • 맛있어요 맛있어요 ㅋㅋ 입짧은 8살 울아들ㅋㅋ 맛있다고 한개 뚝딱 맛있는 레시피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성현 성현

    2018-08-29 18:48

  • 너무너무 맛있데요 더운날씨 입맛없던 울신랑님 ㅋㅋㅋㅋ 한그릇 뚝딱 ㅋㅋㅋ 돈주고두 사먹을수 있을것 같다고 정말 맛있데요 ㅋㅋ 저희 큰아들도 맛있다고하네요 맛있는 레스피 감사합니다

    성현 성현

    2018-08-01 22:55

  • 250그램 넣었더니 저희신랑 맛은 있지만 살짝 느끼하다고하네요 레시피대로 정량으로 해야하나봐요 그래두 맛있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성현 성현

    2018-07-23 22:26

  • 요리사 신랑 ㅋㅋㅋ 별생각없이 먹다가 헉 엄지척했어요 ㅋㅋㅋ간만에 다온별님 덕분에 ㅋㅋ 어깨뽕생겼어요 좋은 레시피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성현 성현

    2018-07-23 22:24

  • 어제저녁에 만들어 입이 짧은 울 작은강아지 아침에 비벼줬더니 엄지척하면 한그릇 뚝딱 하고 학교갔었어 감사합니다 ^.^♡♡♡

    성현 성현

    2018-07-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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