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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라도 실패할까바 쪼끔해봤는데 맛있었어요. 근데 두부에간을 너무 싱겁게해서 아쉽.. 근데 치즈맛과 소스때문에 맛있더라고요. 담에할땐 두부간도 신경써야겠어요.

    nana566

    2017-06-08 20:53

  • 요곤 ㅋ 뭔가이상한 첨엔 맛이 밍숭하니 이상하던데 근데 자꾸 손이가는.. 전 버섯도 같이 버터에 뽁아넣었는데 엄청좋았어요. 신랑은 다음엔 버섯이랑 마늘을 더 많이 넣어달라네요. 15시간동안 요리하느라 힘들었어요.ㅋㅋ (농담) 정말 쉬운레시피.

    nana566

    2017-06-06 21:59

  • 대박~ 콩나물발 다듬느라 쫌 그랬지만 정말 맛있어요. 양념도 거의 집에있는거라 더 좋았구요. 레시피도 얍~ 따라하기쉽고 ㅋㅋ 한번씩 콩불사먹어려고 나가곤했는데 굳이 나갈필요없겠어요. 사먹는거보다 더 맛있어요. 맨 마지막엔 밥도 쓱쓱 뽁아먹었어요. 약간 싱거워서 굴소스한숟갈 더 넣었더니 딱이더라고요.

    nana566

    2017-06-05 21:01

  • 신랑이 생강을싫어해서 마늘을 얇게썰어 닭과뽁다가 양념을넣었어요. 집에있는 사과도 썰어 양념장에넣고 가스오부시장도 살짝넣어봤는데 괜찮았어요. 오늘 저녁도 맛나게 잘먹었네요.

    nana566

    2017-05-25 19:47

  • 집에있는 무우도 따로 삶아서 콩나물이랑함께 섞어준비하고 냉동실에 갈은소고기가있어 양념해서 볶아 밥위에 살짝올려주었네요. 근데 양념장에 갈은마늘을 깜빡

    nana566

    2017-05-24 20:28

  • 평소엔 무우를넣었었는데.. 감자넣었더니 별미네요. 저는 북어국끓일때 갈은마늘도 넣었는데 안넣는게 더나은듯 마늘의 강한맛이 오히려 북어국의향을 잡아먹어버리는듯.. 오늘은 요라고 레시피대로 착실히 따라했더니 엄청 맛나더라고욤

    nana566

    2017-05-23 19:54

  • 요고 요고 괜찮음요. 재료도 간단하고 쉽게 따라할수도있고 맛도괜찮음요. 마요네즈는 적당히 매운고추착착 넣었더니 느끼하지도않고 딱 맛나요. 마요네즈빼고 치즈를 올려볼까하다가 실패할까바 ..

    nana566

    2017-05-23 19:47

  • 고구마삶아놓고 먹지않아서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요케 샤라락해주니 ㅋㅋ 신랑이 뭐냐면서 잘먹네요.

    nana566

    2017-05-18 20:28

  • 양념장이 맛나요. 냉장고속에 국물만먹고 남은열무김치로 쓱쓱~ 청국만보글끓여 한끼뚝딱.

    nana566

    2017-05-18 20:25

  • 한번씩해주던 스팸김치뽁음밥. ㅎㅎ 오늘은 신랑이 엄지척해주네요. 먹어면서 맛있다. 맛있다 그랬어요. 잘 먹었어요.

    nana566

    2017-05-17 20:14

  • 맛나게 잘먹었어요.굳이 계량스푼없이도 간을 보면서해도 괜찮았어요.

    nana566

    2017-05-16 19:33

  • 블루베리잼이없어서 집에서 만든 딸기잼을 발라주고 허니어스타드도 살짝.. 맛있었어요.

    nana566

    2017-05-1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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