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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만주처럼 만들어져서 놀랐어요~ 맛은 산 만주보다 훨씬 맛있었네요...저는 설탕량은 줄이고 실수로 올리고당이 너무 많이 들어가 반죽질어서 밀가루는 30g정도 더 넣었어요^^ 9개정도 나왔어요^^

    타피오카

    2018-02-04 10:22

  • 반죽량이 딱 맞는 느낌 ...카라멜 없어서 땅콩으로 했는데 맛 있었어요^^ 커스터드 크림 만드는법도 설명 잘 되어 있고 좋아요^^

    타피오카

    2017-08-15 14:44

  • 계란으로 머랭 만들고 추가 노른자 6개를 언제 넣는지 몰라서 우유와 섞어서 반죽 추가 할때 넣었습니다. 딸기잼이 많이 남아 있고 쵸코도 하얀색 없고 딸기와 다크 쵸코만 있어서 딸기 쵸코로 장식 했네요~시트는 오렌지향이 좋네요~엄마가 녹차 롤케익 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타피오카

    2017-06-13 21:50

  • 레시피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부푼 마음으로 시작 했는데...온도조절 실패해서 바닥이 타고ㅠㅠ 오븐에 열선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감안하고 시간 설정 했어야 했는데...색깔도 기대한 예쁜 초록색이 아니네요ㅠㅠ 생크림 없어서 호박잼과 크랜베리로 채워 봤어요....카메라가 물 먹어서 재대로 안찍 혔네요^^

    타피오카

    2017-06-09 03:27

  • 예전에 만들어 봤는데 지금 댓글 다네요...파스타치오 없어서 호두인가 아몬드를 으깨서 올렸어요...이 때는 미니 오븐이라 위에가 살짝 탔었답니다. ㅋㅋㅋ

    타피오카

    2017-06-04 19:44

  • 재료가 간단하고 집에 있는 것들이라 쉽게 용기 내서 해 봤습니다. 저는 오븐에서 구웠는데 170도에서 25분 구웠습니다. 작은 노루지 위에 있는 쿠키는 미니 오븐에서 구운 것이고 큰 종이에 구운것은 큰 오븐에서 구운 것 입니다. 오븐에 한번에 구울 수 있는 량이 좀 넘은 것 같아 나눠 구웠구요. 맛은 깔끔하고 생각보다 느끼 하지 않은 것 같아요^^

    타피오카

    2017-05-29 21:10

  • 필링이 한컵 남아서 종이컵에 담아 함께 구웠어요. 저는 달걀 노른자 크기가 작은아서 그런지 좀 노란색이 부족 하지 않았나 싶은데...맛은 좋았습니다.^^

    타피오카

    2017-05-17 19:03

  • 감칠맛을 이런걸 보고 이야기 하나봐요~ 혼자 구워서 혼자 다 먹었네요~전 반죽이 너무 질어서 밀가루 좀 더 넣었습니다. 그래도 많이 질척였는데 굽고 나서 식으면서 엄청 딱딱해 졌어요^^

    타피오카

    2017-05-12 00:57

  • 타코시즈닝이 뭔지 몰라 그냥 후츠가루 넣고 했는데 먹을만 했어요...또띠아 총 3장으로 구워 먹었는데 어머니랑 다음날 아침까지 2끼나 해결 했네요^^

    타피오카

    2017-05-12 00:53

  • 맛있어서 어제 만들어 먹고 오늘은 재료 2배로 해서 또 만들었어요^^ 당근이 식감이 좋네요..젤리 씹는 느낌이 나네요^^

    타피오카

    2017-05-12 00:48

  • 케익시트는 태워 먹었지만 모양은 좀 흉내낼 수 있었서 즐거웠습니다.

    타피오카

    2016-12-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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