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액 없어서 올리고당 식초로 대체 했구 저희집 고춧가루가 매워서 색감은 안좋지만 칼칼하니 절이는 과정 없이 빠르고 간단해서 오늘 져녁 잘 먹었어요
화의
2020-01-14 09:38
남편이 멸치볶음을 좋아해서 신혼초부터 여러 레시피와 실랑이를 붙으며 볶앗던 멸치볶음인데..5년차인 지금 에서야 황금 레시피를 만났네요 너무 간단하고 맛나요
2019-02-0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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