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괜찮다고 하네요.덕분에 맛있게 먹었어요^^

깜빡하고 간장을 빼고 했네요ㅜ.ㅜ 그래도 제입엔 먹을만 하네요..^^

데리야끼 소스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간장의 양을 많이 넣어서 많이 짰네요..레시피대로 한다면 맛있을것 같아요~

남편이 맛있다고 하네요~쉬운 레시피로 반찬 하나 뚝딱했네요^^

남편이 버섯을 안좋아해 버섯 없이 했는데도 맛있네요..고추도 없어 뺐고요..물을 100ml 정도 넣었네요..

아롱사태가 있어 사태만 가지고 했는데,올리고당이 많이 들어갔는지 많이 다네요.. 다음번엔 꽈리 고추 넣고 도전해 봐야겠어요~~

꽈리 고추가 없어 빼고 했더니 색감이 별로네요. 간단하면서 빠른 반찬 하나 만들었네요.

소금을 많이 넣었는지 조금 짜네요ㅜ.ㅜ 간단하게 한 끼 해결했네요~^^

마늘이 없어 마늘 빼고 했는데도 아들이 먹을만 하다고 하네요^^

맛있게 잘 먹었네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진간장 5숟가락으로 했고요,물은 100ml 넣어서 했네요.

진미채를 좋아하지 않지만 남편 반찬으로 만들었는데, 역시 제 입에는 그닥.. 진미채가 맛이 없는걸 써서 그런건지.. 남편은 맛있게 먹으면 좋겠네요~

남편이 팽이버섯을 싫어해 새송이 버섯을 넣었고요, 전분 가루가 없어 빼고 했네요..물도 안 넣었고요.. 대파 없어 쪽파로 대신..양파도 없어 뺐고요, 다진 마늘 대신 마늘을 편으로 썰어 볶았네요.. 레시피대로 안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