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줄기는 좋아하지만 잘못하면 비린내가 넘 많이나서 이건 전문가만 할수있는 반찬이야!라고 생각하고 시도도 안해봤었어요. 마트갔다가 시식코너에서 넘 맛나게 먹어서 나도 해봐야지 하고 용기있게 도전했답니다^^
김은영5
2015-11-26 13:16
좀더 바싹하게 구웠어야 하나봐요 ㅠㅠ 다하고 와서 사진보니 제꺼는 넘 뽀얗네요^^:; 그래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얼마전 순두부에 넣어먹고 남은 양념장 살포시 올려 먹으니 더 맛나네요^^
김은영5
2015-11-26 13:10
파기름향이 은은하게 베어들어 뭔가 고급지쥬?라고 누가 그럴꺼 같네요^^ 파프리카가 집에 없어 대신 브로콜리를 넣어 봤어요^^
김은영5
2015-11-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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