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을땐 싱겁나 싶더니 익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레서피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밥 반찬으로도 냉면 무로도 정말 맛나네요. 감사합니다.

넘 맛있네요. 타국에서 이 찌게로 향수를 달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 오븐은 미니오븐이라 좀 작은 빵틀 두개 나올 분량으로 조금 조정해서 해봤는데 성공했어요. 좀 덜 달고 촉촉하고 양은 두배가 되네요. 좋은 레서피 받은 것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유합니다.( 미니오븐 2개 사이즈- 바나나 중간사이즈 두배 분량(8개 큰것 6-7개) 설탕 1/4컵 통밀가루2컵 반 왕란3개, 버터 1스틱( 위에 바르는 것 포함한 양입니다) 너트 한컵 반 이상(고소한 것 좋아해 듬뿍 넣습니다) 베이킹 소다는 1.8 정도 약간 더 넣었다는 기분을 내고 소금은 기본양대로 넣었습니다. 틀 2/3부어 놓으니 작은 오븐이지만 175-180도로 한시간 구우니 둘 다 잘 구워졌어요.) 설탕을 사분의 일로 줄이고 꿀도 넣지 않았지만 유기농 통밀의 거친 고소함과 은은한 바나나의 달달함이 고급스런 풍미를 주네요) 한덩이는 딸과 시식하느라 잘라진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