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 맛나요~연세 지긋한 친정엄마가 입맛 없어서 식사를 못하셨는데 이거 하나로 밥 한공기 뚝딱 비웠답니당.. 숟가락으로 떠서두 잡수 세요. 맛난 레시피 감사 합니다
접신
2018-10-18 14:51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