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콩나물도 넣어보고 조금 덜 맵게 조절해서 밥이랑 비벼 먹었어요. 한끼 잘 먹었네요~
첫시작이반
2018-10-06 14:05
지난번에 끓여보고 맛있어서 다시 한번 끓여봤어요. 짤까봐 국간장을 덜 넣었더니 고기에 간이 덜 배어 아쉬워요. 그래도 무랑 국물은 딱 간이 맞았어요.
첫시작이반
2018-10-05 16:53
신기하네요. 치즈한장 우선 해봤는데, 1분30초 해도 바삭거려요~ 건강한 맛으로 잘 먹었어요~
첫시작이반
2018-09-06 13:11
단호박으로 빵 만들 수 있는게 신기했고요. 오븐으로도 해봤는데 더 부드럽고 빵같았어요. 사진은 렌지로 돌린건데, 익힌 호박이라 3-4분이면 오케인듯해요. 약간 건조해진 빵맛. 단맛을 아예 뺏더니 계란비린내가 살짝. 계란비린내만 잡을 수 있으면 안달게 건강하게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첫시작이반
2018-08-19 11:26
집에 마침 조금 남은 야채랑 고기가 있어서 해봤어요. 고기 소스도 만들어서 같이 맛있게 먹었네요. 혼밥이고 적은 양이라 금세 만들었네요~
첫시작이반
2018-06-26 12:08
요리하다가 돼지고기 저민게 남아서, 그냥 시험 삼아 해봤는데요. 다음에는 제대로 불고기용으로 해봐야겠어요~ 깻잎이랑 쌈싸서 맛있게 먹었어요~ 불맛은 제실력으로 부족하네요...
첫시작이반
2018-05-30 16:23
요리초보이지만 이정도 맛이면 만족하네요. 간도 안 쎄고요~ 오일을 다음에는 줄여볼까해요. 먹다보니 뭔가 느끼해서요. 아직 솜씨가 많이 부족한가봐요~
첫시작이반
2018-05-30 16:19
다른 레시피로는 실패하다 이번엔 성공~ 부드럽고 잘 부풀어오르는 팬케이크네요. 달게 느껴져서 다음에는 설탕 양을 줄여볼까해요. 모양도 다음엔 더 나아지길 바라면서요~
첫시작이반
2018-05-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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