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한테 뭔지 안 알려주고 줬더니 닭고기 뼈발랐냐고 물어봤어요 ㅋㅋㅋ 닭볶음탕인줄 알았대요 진짜 오래 끓였더니 깊은맛이 나요... 연두 한스푼까지 하니 어마어마한 맛이 나요 ^^
밤편지
2018-06-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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