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온갖 채소 다 넣어 만들었어요. 마카로니 감자 계란 당근 오이 양배추 완두콩 노랑/빨강 파프리카.. 마요네즈만 넣긴 아쉬워서 머스타드도 조금 더했더니 노랗게 되었네요. 그래도 맛있어요. 잔뜩 한 걸로 내일은 모닝빵에 넣어 먹으려해요^^잘 먹겠습니다.

양념 비율이 좋아서 빠르고 쉽게 만들어냈어요! 살짝 달긴 하지만 다음엔 소금을 조금 더 넣거나 설탕을 반 스푼 덜고 만들어보려규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손에 힘이 없어서 짱짱하게 말리진 않았는데 맛있게 잘먹었어요^^ 집에서 해먹을 생각은 왜 못해봤는지 ㅎㅎ 어렵지도 않고 재료도 간단해서 아이랑 같이 만들었어요. 조림해먹으려고 만든 (묽은)데리야끼 소스 뿌려서 먹었는데 와 ㅎㅎㅎ진짜 맛있더라구요. 싱겁게 먹는 편인 신랑은 그냥 먹어도 맛있다네요.

맛있었어요! 제 멸치가 기본적으로 좀 짜서 그게 아쉬웠지만, 레시피는 아주 훌륭해요! 제가 만든 게 맞나?? 할정도로 좋았어요. 이렇게 먹으니 아이가 호두를 잘먹네요.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 레시피예요.

대체 사진이 왜이렇게 공포스럽게 나오는지 알수 없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5살 아이랑 같이 먹으려고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덜은 만큼 케첩을 넣었는데 이렇게 먹어도 맛있네요. 원 레시피대로 했어도 최고의 맛이었을 것 같아요! 정말 잘 먹었어요 진짜 최고예요!!!

와!! 진짜 맛있어요. 다른 레시피 다 살펴보고 이 레시피대로 했어요. 다른 레시피에선 마늘넣고 뭐넣고 하던데 이건 기교 부리지 않고 담백하게 달래의 맛과 향을 살린 무침이예요. 정통의 맛입니다. 제가 만든 달래무침의 맛이 아니라 요리 잘하시는 저희 시어머니 손맛이 났어요.

쉽고 맛있어요! 아이가 먹기에 좋네요^^

오~ 은은한 단짠이예요! 소세지 짠 맛과 설탕 단 맛이 과하지 않고 조화롭게 부드러운 단짠을 이루네요. 소세지를 한번 데쳐서 쓰는 거라 아이 먹이기에 조금 안심이고, 또 땅콩을 잔뜩 넣어서 씹는 재미도 있어요. 자주 해먹으려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맛있었어요^^ 바싹 구우니 누룽지 같은 맛도 나고 좋네요. 아이도 잘 먹어서 종종 레시피 활용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옥수수와 채소의 수분을 쭉 빼고 넣어야하는데 급한대로 그냥 넣었더니 국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맛있었어요!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신랑이 다 먹어버릴 정도로요 ㅎㅎㅎㅎ

사진은 없지만 아기입맛에 딱이었어요.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어 좋았어요^^

감자채볶음에 넣고 남은 당근과 감자를 깍두썰기해서 같이 넣고 조렸어요 ㅎ 아이랑 먹으려고 만들었는데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