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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힌 고추 처음 무치는건데 액젓이 신의 한수 였어요. 전 올리고당을 조금 더 넣어 달달하게 했어요. 남편이 맛있다고 밥을 더 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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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20:06

  • 간장 참기름 유장이 짱이었어요. 남편도 간이 딱 좋다네요 전 좀 달게 먹어 설탕 조금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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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7 11:10

  • 공짜로 얻은 질경이 어떻게 요리해야할 지 막막했는데~ 레시피대로 하니 진짜~~맛있네요 ㅎ.. 국간장을 너무 많이 넣어 중간에 한번 다시 씻어야했는데~살짝 헹구고나니 간이 딱 맞아요.. 나중에 참기름은 완전 화룡정점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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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20:36

  • 딸이 좋아해서 레시피 그대로 했는데~ 짜지도 않고 넘 맛있어요.♡ 당뇨인 저의 남편도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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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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