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는 고추장 무침이 젤 밋있어요. 저는 식초, 설탕 반스푼씩 넣었어요.
쭈쭈아 맘
2024-04-05 13:39
간장은 좋 줄였는데설탕도 줄일껄... 너무 달아요.. ㅜ.ㅜ
쭈쭈아 맘
2023-08-18 18:31
맛있어요. 저는 전제렌지에 안돌리고 뜨거운 물에 잠깐 넣었다 뺐어요. 그리고 촉촉한것이 좋아서 양념 끓일때 물도 넣었어요.
쭈쭈아 맘
2022-10-28 19:17
맛있게 먹었어요! 버터향이 별로라 다음엔 기름에 가지를 구워봐야겠어요. 설탕도 조금 줄여도 될듯.
쭈쭈아 맘
2021-10-12 06:45
제입맛에는 많이 짜요. 그래도 맛있네요.
쭈쭈아 맘
2021-03-28 16:03
맛있는데 좀 짜요. 다음엔 간장을 좀 줄이던지 양배추 양을 늘려도 좋을것 같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쭈쭈아 맘
2020-11-04 08:46
시어머님이 맛있다고 칭찬하셨어요. 냉동에 넣어두시고 조금씩 구워드시니 좋다고 하셔서 명절 지나고 또 얌념에 재워서 보내드렸어요.
쭈쭈아 맘
2020-03-10 13:23
한단 크기가 좀 작은지 고추가루가 많아보이고 그 때문에 국물도 적어요. 그래도 맛은 좋으네요.
쭈쭈아 맘
2019-10-29 20:48
와우~ 계피가루까지 추가하니 맛이 '짱구' 라는 과자랑 똑같아요.
쭈쭈아 맘
2019-08-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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