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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이 두번째 항상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고구마도 넣어서 냠냠 맛있게.

    다영블루

    2019-11-13 13:27

  • 맛있는 식탁 책임주시는 밥차자리자님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시아버지 ( 아들 ) 맛있대요~~

    다영블루

    2019-11-10 11:24

  • 낙지볶음은 이레시피로 쭉 정말 맛있게 해먹고 있어요. 3번째인데 매번 칭찬 듣습니다. .맛있는 식탁 만들어주셔서~~ 강사합니다.

    다영블루

    2019-10-29 19:14

  • 아들이 안주해도 되겠다네요 .저녁에 안주해봐야겠어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다영블루

    2019-10-26 16:47

  • 아삭한 열무 얼갈이 김치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영블루

    2019-09-23 17:53

  • 아들왈 이거 엄마가 한거야? 산거야 묻더라구요. 엄마표야 했더니 맛있네~~ 아들이런표현은 근찬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다영블루

    2019-09-06 18:50

  • 연근조림 성공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드려요 암놈의로했더니 하트 대량입니다

    다영블루

    2019-09-06 18:47

  • 감사합니다. 신랑이 장염이 와서 첫날은 급하게 ㅂ 사가지고 먹이고 담날 호박죽 끓여줬어요 신랑이 ㅂ죽 보다 더 맛있대요.

    다영블루

    2019-08-31 20:52

  • 벼루고~ 벼루다 드뎌 오늘 했습니다. 포인트는 집에 있는 야채들 활용하기 ~아이가 없는관계로 청량 고추 추가 소금살짝 간했더니 중간쯤 물이 살짝 생기더라구요. 그럴땐 부침가루나 튀김가루 조금씩 넣어가면서 ~~ㅎ23 살 아들 (시아버지 ) 맛있네. ㅋ 통과 아침 잘먹여 학교 보냈습니다.

    다영블루

    2018-09-17 09:35

  • 맛최고 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지낸번에 했을때는 되직하니 딱 좋던데 이번엔 호박이 좀진듯해서 렌지에수분좀 1 분씩 3 회 날렸는데도 약간 진듯합니다. 호박의 차이 일수도 있나요?

    다영블루

    2018-05-31 16:51

  • ㅎ 잘따라해서 맛난강정 완성했는데 . ㅎㅎ 날씨때문인지 물엿대신 꿀을 넣었더니 살짝 처지네요 .그래서 냉동실로 들어갔습니다.양념에 넣어 먹는 깨 많아서 대략난감했는데 종종 해볼 생각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영블루

    2018-05-31 16:48

  • 저번주에 한번해먹었는데 ㅋ 마땅한메뉴가 생각이 안나서 아들한테 카독 넣었습니다. 저번에 먹은게 낙지였나?쭈꾸미 맛있더라. 이번엔 쭈꾸미 삼겹살해줄께 했더니 하지마 저번 쭈꾸미 충분히 맛있었어 다른거 첨가해서 맛의 기교 부리지말라네요. 아들은 맛있다고 하면 엄마는 그것만 자꾸해줘서 말을 안했대요. ㅎ 쉐프님 감사합니다~~

    다영블루

    2018-05-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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