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포묵을 쓰면서 검은깨도 약간넣고 만들어 봤어요
Angelaoh
2017-08-28 05:20
가끔은 부드럽고 / 가끔은 질기고/ 가끔은 물러져서.. 잘 배워갑이다
Angelaoh
2017-08-26 14:42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짱..' 바쁜아침 밥에다가 비벼주면 시간도 절약..
Angelaoh
2017-08-26 14:37
저도 깨끗하게 요리하길 좋아하는데.. 선생님은 너무 잘하시네요 더욱 요리사랑. 음식사랑.
Angelaoh
2017-08-26 14:32
냉장고파먹기.. 있은 야채를 더 추가했더니 화려하네요
Angelaoh
2017-08-26 14:22
전 닭가슴살로만 했는데.. 부드럽고 맛있어요.
Angelaoh
2017-08-26 14:16
맛있게 퍼갑니다
Angelaoh
2017-08-26 14:07
똑같이 따라해보고 마지막에 굴을 넣어서 만들었어요
Angelaoh
2017-08-26 14:04
맛있게 잘 조려진것 같아요.
Angelaoh
2017-08-26 13:49
압력솥에 하니 빨리되고 부드럽네요..
Angelaoh
2017-08-26 12:01
보쌈이랑 겉절이.. 황기랑 대추도 넣고.. 부드럽고 쫀득하고 맛있게 퍼갑니다
Angelaoh
2017-08-25 01:57
너무 밋밋해서 고명으로 홍고추/파/목이버섯 채썰어서
Angelaoh
2017-08-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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