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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는 없어서 패스~ 그래도 시원하고 맛있네요~^^

    희야수현

    2017-07-26 11:19

  • 덕분에 간편하게 완성했어요. 미니 꿀양파로 해봤어요. 맛있게 먹을게요.

    희야수현

    2017-07-19 00:51

  • 김치가 똑 떨어져서 먹을게 없던 참에 담아보았어요~ 무를 일정한 크기로 자르는 게 어렵더라구요. 무소박이는 처음이라... 맛있게 잘 먹을게요~*

    희야수현

    2017-07-11 17:15

  • 바삭하고 맛있어요~ 초간장에 찍어 먹었어요. 소금 간은 안했구요. 튀김가루만 넣으니 잘 뭉치질 않아서 밀가루 첨가했어요.

    희야수현

    2017-06-05 20:59

  • 맛있어요~ 냉동실에 있는 떡갈비도 추가했어요. 잘 먹을게요~^^

    희야수현

    2017-05-28 19:21

  • 표고버섯은 없어서 패스 ~ 맛있어요!

    희야수현

    2017-05-26 08:31

  • 깜박하고 소금을 안 넣었네요. 굽는 냄새가 정말 좋아요~ 초등 아들 아침 메뉴로 해봤어요♥ 잘 먹겠습니다~^^

    희야수현

    2017-05-25 08:11

  • 밀가루풀이 없어서 감자 두알 삶아서 대신 넣었어요~ 워낙 얼갈이 좋아해서 맛있게 잘 먹을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실온에 두었다가 내일 냉장고에 넣을려구요^^

    희야수현

    2017-05-24 18:03

  • 맛있어요~ 계란이 포인트네요~^^ 달달한 맛이 인상적이네요. 오늘 저녁 아들하고 맛나게 잘 먹을게요★

    희야수현

    2017-05-23 17:47

  • 치즈도 살짝 첨가했어요~^^ 아들이 맛있게 잘 먹네요♥

    희야수현

    2017-04-11 16:28

  • 매실액은 없어서 패스했는데 그래도 맛있어요~ 전 고추장은 안 넣었어요~~

    희야수현

    2017-03-30 19:44

  • 간편하고 맛있었어요~~ 초등 아들이 잘 먹으니 더욱 좋네요~^^

    희야수현

    2017-02-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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