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네요~ 조금탄부분은 소금끼있는 고구마스틱맛나고 속은 촉촉하니 괜히 맥주생각나는맛이에요~

맛있어요~~~ 저는 진미채400g이라서 뭐든 4배로 양조절해서 만들었는데 진미채 약간 불린게 신의한수입니당~~

저희집 쾌속백미가 20분이었네요;; 밥솥이 물없이 더 익어서 2번만했더니 맛있게 됐어요ㅎㅎㅎ 감사합니당~~

간만에 냉장고 야채정리하면서 해봤는데 괜찮은 반찬하나생겼네요ㅎ

오이없이했지만 맛있어요 빵에는 딸기잼까지넣으니 뻑뻑하지도않고 굿

4살아이 얼집 소풍이라 손재주는 없고 그래도 도시락은 싸야겠고 해서 급히 찾아보고 젤 쉬운것같아 보고 만들었어요 야채는 동일한 그램수에 감자도 추가했구요~ 소세지꽃가운데는 케첩점도찍엇ㆍ 마무리했어요~ 다 만들고는 아이가 좋아하는 단무지랑 케첩도 따로 넣어서 도시락을 쌌어요 제가 비염감기라 후각,미각이 상실중이라 맛도 냄새도 못느끼는중에 친정엄마가 맛있다고하셔서 기분좋게 아이도시락싸서 보냈습니다~^^ 잘먹어줘야할텐데요ㅎㅎ 암튼 간편하고 이쁜 레시피감사용~~

울 아기가 넘 좋아해요~ 저는 아직 2돌안된 아기랑 먹을려고 박력쌀가루로 했구요 당근량을 50g더해서 250g했고 아몬드도 50g 빻아서 같이 넣고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25분간 했어요 아직 식지않아서 그런지 유산지에 다 붙었지만;; 맛있는지 아기가 빨리달라고 소리지르네요ㅋㅋㅋ 저도 맛있었어요❤ 나머지는 좀더 식혀서 먹고 추가로 알려주신레시피대로 당근도 줄여서 해보려구요~~~ 레시피감사해용

ㅎㅎ매콤하니 맛나요~~~ 요것만해서 밥뚝딱했어요ㅎ

간단하고 시원하니 좋네요

저는 견과류로 아몬드가 있어서 절구(?!ㅋ)에 빻아서 넣었어요 같은양으로 하나더했더니 총 4덩이의 빵이 나왔네요ㅎㅎ 맛도 담백하니 좋고 아몬드가 들어가서인지 고소하네요ㅎㅎㅎ

정말 맛있어요 저는 북채2팩이랑 안심한팩으로 해서 양념양을 2배로해서 국물이 많이 생기게했어요 사진은 먹을만큼만 덜어서 넓적당면을 넣어서 먹기직전에 찍었어요 퍽퍽해야할 살코기가 부들부들 넘나 맛있었어요 이제 닭볶음탕은 계속 요 레시피로해야될것같아요ㅎㅎ

추가로 20분을 더했는데 (덜익은줄알았는데 아니었어요ㅋ) 바나나가 쫀득쫀득하네요ㅎㅎ 첨엔 담백하다가 먹을수록 달콤해서 라떼나 아아랑 같이 먹으면 정말좋을듯해요~~ 틀에 넣고 맨위에 아몬드도 올렸는데 먹다가 아몬드가 씹히면 고소하기까지~~~ 쉽고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