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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좋아하는 국을 이젠 뚝딱해낼수 있어요.

    다람쥐은

    2019-10-23 08:59

  •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 않아서 좋았고, 아이와 같이 먹을수 있는 국이라서 자주 해먹을것 같아요.

    다람쥐은

    2019-10-23 08:58

  • 보기랑 다르게 어려울줄 알았던 음식이였는데 해보니 나도 되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다람쥐은

    2019-10-23 08:57

  • 서투르긴 했지만 아이가 만족했어요. 다음엔 레시피대로 좀더 잘만들어 볼께요.. ㅋ

    다람쥐은

    2019-10-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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