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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에 갈아서인지 씹는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연근 느낌..? 그리고 튀김가루를 섞으니 마의 점액 때문에 흐물흐물해지던 반죽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더군요. 간편하면서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kaira

    2017-02-24 23:00

  • 단호박 두개로 만들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질 못했습니다...ㅠㅠ 머랭을 좀 덜 굳게 만들었더니 빵의 느낌이 잘 살지 않고 단호박 본연의 맛에 가깝다고 해야하나요, 무튼 실패해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노오븐의 메리트와 재료의 간단함이 자꾸 도전욕구를 부릅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kaira

    2017-02-24 22:57

  • 페페론치노는 좀 덜 넣어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다섯개는 확실히 맵네요. 뒷맛도 깔끔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kaira

    2017-02-2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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