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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울 남편과 아들이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다고 칭찬을 다 했네요! 레시피도 좋지만 주변분들과 공동구매한 향신즙을 추가한 것이 신의 한 수이기도 했어요. 향신즙 강추합니다~

    rachel9999

    2023-08-07 23:16

  • 지금 한참 졸이는 중인데 국물이 맛나서 미리 찍어 올립니다. 고추를 넣었더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achel9999

    2023-02-12 19:03

  • 오~ 맛있어요! 새로운 밥도둑!!!

    rachel9999

    2022-12-13 22:08

  • 입맛 까다로운 남편이 맛있다고 칭찬하네요. 감사합니다.

    rachel9999

    2022-09-19 19:45

  • 얼떨결에 기성제품 소스와 이 방법을 짬뽕해서 만들게 되었는데 이제까지 만든 소불고기 중 가장 성공작이었어요! 입맛 까다로운 가족들이 다 좋다고 했네요

    rachel9999

    2022-08-23 20:23

  • 한참 졸이는 중인데 제 입맛으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아들이 좋아할 맛인지는 아직 먹기 전이라 자신이 없긴 하지만.ㅎㅎ 그런데 원래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나요? 어쨌거나 좋은 레시피 공유 감사드립니다.

    rachel9999

    2022-08-15 13:17

  • 짠맛이 강해서 고추가루와 메밀소바 만드느라 남은 대파 다진 것을 추가했더니 음식점에서 만든 것 못지 않네요. 무가 건강에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활용범위가 넓은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앞으로 집에서도 맛있는 두부요리를 즐길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rachel9999

    2022-07-20 17:44

  • 남편이 그 자리에서 절반 이상을 뚝딱!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rachel9999

    2022-06-06 19:36

  • 벌써 밥 한그릇 뚝딱 해서 먹었네요~ 남편이 해달라고는 했지만 두부두루치기를 제가 감히 만들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쉽고 맛있게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rachel9999

    2022-05-31 20:32

  • 며칠 전 처음 만들어보고 맛있어서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에는 모르고 물을 너무 많이 부어 뭉개졌던 것들이 많았는데 오늘은 적당했나봐요.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rachel9999

    2022-05-31 20:29

  • 맛있어요~ 집에 마침 양배추와 당근이 있길래 만들어봤고요. 딸기쨈도 살짝 발랐더니 완전 이삭토스트 맛이 나네요. 스팸의 짠 맛을 치즈가 잘 잡아주니 치즈 안 드시는 분은 계란에 소금을 빼면 될 듯.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rachel9999

    2022-05-14 22:10

  • 저도 성공했습니다. 모르고 후기를 댓글에 남겼는데 참고부탁 드려요~

    rachel9999

    2021-11-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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