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나중에 넣은게 아삭아삭하니 넘 좋았어요. 춘장을 언제까지 볶아야 다 볶아진 건지 그게 좀 애매하긴 했는데 그냥 보글보글 끓을때까지 중약불에서 튀기니 괜찮았던거 같아요. 만4세 양파 안 먹고 다 골라내는 우리 딸도 짜장맛엔 그냥 굴복하네요.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Elizabeth 혜진! Kim
2021-08-04 11:45
저는 전분 2큰술, 계란 하나 추가해서 넣었어요. 단짠 단짠 넘나 맛나고 보들보들 연해요~
2019-10-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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