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들어 먹는데 역시 맛있어요^^

항상 만들면 텁텁한맛이 났는데 원하던 레시피예요!!!고추장,마늘 안들어가서 그런것 같아요 ,버터도 신의한수

ㅠㅠ너무 맛있어요 단짠단짠 요리 신랑이랑 저랑 너무 좋아라 하는데 입맛에 딱이였어요!! 자주 만들어 먹을것 같아요♡

비오는날 구수한게 먹고싶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잘먹었어요!!! 남편은 먹다가 한냄비 다비웠어요 ㅎㅎ잘먹었습니다^^

두부 굽는게 보통 정성이 아니네욯ㅎㅎ 신랑이랑 저녁으로 먹을려고 만들어봤어요~~집에 다와갈때쯤 양념넣고 버무릴려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몇개 찍어 먹었는데 자꾸 손이가요 전분가루랑 부침가루 섞어서 두부옷 입혔더니 더 바삭하네요^^잘먹겠습니다

우와우와 별5개 너무너무 부족해요!!!! 간단하면서 이렇세 고급진맛이 나나요!?!? 비오는 주말 아침에 이렇게나 맛있는걸 먹으니 더 기분좋아요♡♡감사합니다 자주 만들어 먹겠어요^_^ 아참 저는 국물?을 좀 자작하게해서 같이 따먹으니 크림파스타 먹는 느낌같아요 묽기정도가 ㅎㅎㅎ 자극적이지 않으니 팍팍먹어도 건강한 느낌 입니다

깨를 어제 다써서 허전하지만 맛은 넘마 맛나요 ㅎㅎㅎ다진마늘 소량넣었는데 풍미가 확살아나네요^^아침식사 잘했습니다

만들기도 쉽고 밥도둑이네요ㅎㅎㅎ!!!! 비린거 잘 못먹는데 끝맛에 비린맛도 안느껴지고 맛있어요 신랑이랑 전 매운걸 좋아해서 땡초3개 넣었어요 색이 안나올까봐서 티스푼으로 고춧가루 조금 넣었는데 먹음직스러운 색으로 잘 나왔어요 ^^잘먹었습니당

진짜진짜 맛있는 레시피예요♡♡만든것중에 제일 입니다 ㅎㅎㅎ떡볶이 만들어 먹고 어묵4장 으로 만들었어요 양념양은 그대로 했어요 안짜고 맛있어요!!!!! 어묵은 살짝 데치는게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네요 꼬마어묵김밥도 할려고 일부러 길게 잘랐는데 더 먹음직스럽네용 이제 이 레시피로만 할려구요

잠을 빨리깨서 신랑 아침준비를 일찍 하고 있는데 덕분에 뚝딱뚝딱 빠르게,맛있게 잘 만들었어요^^~~ 자투리 햄이랑 어묵,야채 넣고싶은거 넣고 고추장이랑 굴소스만 반씩 넣었어요 신랑이 다이욧트 중이라..ㅎ간이 딱 좋아요

저는 대패삼겹사로 했어요^^신랑아침으로 조리고 있어요 엄마가 해주던 두부조림이 생각날때 한번씩 만들곤 하는데 제 입엔 그 맛도 안나고~맛도 없더라구요ㅠ다르게 해보자 싶어서 찾던중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만들었는데 대성공이예요^^

어머어머 너~~~무 간단하면서 감칠맛나요!!!요즘 남편이 아침밥이 잘 안넘어 가는것 같아서 만들었어요 순식간에 한그릇 뚝딱하고 출근준비 하고있어요^^ 좋은레시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