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디서 빵을 사온거냐며 맛있다고 커피랑 마셨습니다. 저는 후라이팬에 뚜껑 덮고 약불에서 장시간 구웠습니다. 이제 빵 안 사고 집에서 가끔씩 해 먹으려고요. 감사합니다^&^
재미꾼
2017-05-28 23:20
완전 맛있게 잘 먹었죠.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이 반할 정도 입니다. 큰아들이 두 그릇 뚝딱했습니다.
2017-03-18 19:47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