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까다로운 딸이 한그릇 뚝딱 하는것 보고 너무 기쁘고 감사드려요. 한식 좋아하는 또다른 딸과 저는 파김치를 올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hee62we
2019-10-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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