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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사골이 없어서 멸치육수에 끓여 먹었어요. 전 굴도 좋아해서 굴이랑 같이 넣어서 먹었는데 더 시원하고 맛있었네요~

    마마지

    2017-01-06 13:15

  • 남편이 아침에 양이 극히 적기도 하고 저역시 아침엔 아침잠이 많아 간단한걸 찾고있다 이걸 해줬더니 잘 먹네요. 김치가 마침 떨어져 파프리카에 김치양념하고 볶아서 줬더니 잘먹네요~

    마마지

    2017-01-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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