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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깨가루에 계란을 코팅해서 넣는게 신의 한수네요 계란을 씹고 삼킬때마다 고소하니 맛있어요 맛나는 레시피 깨알 정보 감쏴드려요~^^

    김포sharon

    2017-07-18 08:29

  • 고딩아들 중딩딸램 그리고 남푠님 모두 맛있다고 잘 먹었답니다. 맛있는 레시피 감쏴드려요~^^

    김포sharon

    2017-07-06 15:19

  • 요새처럼 날덥고 입맛없을때 딱이에요~ 저희집은 간장을 반으로 줄였어요 그래도 하나도 안싱거운것이 간이 딱 좋더라고요~

    김포sharon

    2017-07-06 15:14

  • 오늘 저녁에 또 만들어 먹으려고 육수 냉동실에서 얼리고 있답니다. 소면 넣어 먹어도 맛있고요 얼마전에는 메밀면 넣어서 먹었는데 더 맛있었답니다. 요새는 냉면,메밀,국수 나가서 먹을라치믄 한그릇에 칠팔천원 헉 왜케 비싼지... 집에서 이 레시피로 깔끔하게 맛있게 만들어 먹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쏴드려요~^^

    김포sharon

    2017-07-06 14:53

  • 삼주전에 만들어 먹었는데 소스도 넘 맛있었고 샐러드도 넘 맛났던 기억이 나서 그래서 오늘아침에 또 만들어 먹었답니다. 남푠님 고딩아들 중딩딸램이 모두다 얌얌 맛있다고 맛나게 잘 먹고 오늘하루도 뽜이팅했답니다~♡ 감쏴드려요~^^

    김포sharon

    2017-04-26 08:45

  • 오늘 아침에 연두부샐러드랑 같이 만들어 먹었습니다. 담백하니 맛있어서 자꾸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 감사합니다~ ^^

    김포sharon

    2017-03-19 18:58

  • 시판소스는 어딘가모르게 느끼하고 뒷맛이 깔끔하지 않는데 이소스 느끼하지 않고 넘넘 상큼하고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저는 딸기랑 방울토마토 곁들여서 먹었는데 완전 굿입니다요~ (아 저도 매실청이 있어서 양념장에 한숟가락 넣어더니 더 세콤달콤) 완연한 봄날씨 일요일아침이 이 셀러드 하나로 울가족 모두가 행복했답니다~ 감사합니다~^^

    김포sharon

    2017-03-19 11:48

  • 어제 저녁에 만들어 먹었습니다. 울가족 모두 별다섯개로도 부족한 엄지척 다섯개라고 ㅋ 연겨자 완전 신의 한수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포sharon

    2017-03-19 10:48

  • 저는 양배추 깻잎대신에 유채나물(시장에 가보니 연하고 맛있어 보이는 하루나가 한가득 나와 있길래 한봉지 사왔습니다) 넣고 만들어 먹었는데 아~ 넘넘 상큼했고 유채나물의 봄내음이 있어 더 맛있었답니다. 감쏴합니다~^^

    김포sharon

    2017-03-18 18:01

  • 와우 정말 맛있네여~ 맛나게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울따님 담엔 이양념으로 떡꼬치 만들어 달라고 넘넘 맛있다고 뽀뽀까정 해주었답니다. 감쏴드립니다~^^

    김포sharon

    2017-03-14 09:39

  • 한달전에 만들어 먹고 오늘 아침 두번째 만들어 먹었습니다. 울가족 맛있다고 넘넘 잘 먹네요. 감쏴합니다~^^

    김포sharon

    2017-03-11 10:55

  • 저는 뚝배기로 옮겨 담을 때 굴을 조금 넣어 같이 끓여 먹었더니 완전 굿! 남표님도 완전 맛있다고 굿! 감쏴합니다~^^

    김포sharon

    2017-03-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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