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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는 소금 안 넣고 올리고당 대신에 매실청 넣었습니다.

    갱꾸

    2020-01-14 10:05

  • 이 레시피대로 하면 봄동 나물 본연의 맛은 살리고 고소한 들기름 향이 합쳐져 너무 맛있습니다!! 요즘 반찬할 때 최대한 간 안 쎄게 해먹으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소금은 아주 쬐금만 넣어도 맛있어요. 된장에 무치는 것보다 이렇게 먹으면 봄동 그 자체를 즐길 수 있습니당❤

    갱꾸

    2019-12-19 20:29

  • 완전 간단한데 맛있습니다.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저는 다진마늘 안 넣고 물을 더 넣고 꽈리고추 넣고 만들었는데 안 짜고 맛있어요. 앞으로 자주 하려구요.

    갱꾸

    2019-11-22 18:40

  • 아 이 레시피가 찐이네요 제육볶음은 이거다... 전 삼겹살로 했습니다. 간장은 줄이고 고춧가루를 더 넣었습니다. 처음에 양념에 재운 고기만 약불로 볶다가 당근, 양파 투하. 물 아주 살짝 넣고 볶다가 약간 자박해지면 쎈 불로 마무리-! 양념이 간단한데 맛있고 또 응용하기도 쉬워요

    갱꾸

    2019-11-04 20:05

  • 진짜 칼국수를 부르는 맛이에요! 심지어 고기 안 넣었는데 맛있어요. 양 넉넉히 해서 처음엔 그냥 떠먹었는데 다음은 칼국수 넣어 먹었어요. 훌륭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갱꾸

    2019-02-18 20:54

  • 들어가는 재료가 많지 않고 쉬워서 따라해봤는데 맛있게 됐습니다!

    갱꾸

    2019-01-22 19:17

  • 올리고당 대신 사양꿀 넣었습니다. 이대로 따라했더니 간단하고 진짜 맛있어요!!

    갱꾸

    2019-01-17 09:54

  • 간단한 요리법인데 맛은 최고입니다!! 요리 초보인 저도 성공할 정도면 이 레시피는 만능이에요ㅎㅎ

    갱꾸

    2018-09-2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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