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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가게에서 첨 먹어보고 계속 반찬으로 사먹다 오늘은 처음으로 직접 만들어봤네요. 혹시몰라 반정도 양을 계량해서 양념도 반으로 만들었는데 비주얼 맛 다 똑같이 맛있네요^^ 남은 궁채는 냉동실에 넣었어요. 감사해요!

    연 리 지

    2023-09-21 18:21

  • 와~~~맛없을까해서 한개만했는데 완전 맛있게 성공했어요!! 고구마 상하기 시작하는데 얼렁 소비해야겠어요. 감사감사♡

    연 리 지

    2022-03-19 23:47

  • 양념장을 2배로 만들어서 초등아들과 주말점심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비빔장양념이 이렇게 쉽고 맛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오이 채치고 상추에 사과까지 썰어넣으니 핵맛^^ 감사해요~

    연 리 지

    2021-10-16 17:24

  • 흑미밥에 만들어서 비주얼은 별루였어서 사진은 없지만ㅋ 맛은 깊은맛?감칠맛?이 어마어마한 김볶이 되었어요. 덕분에 초등아들이 학교다녀와서 두그릇 뚝닥했네요. 강추입니다~~~

    연 리 지

    2021-10-01 14:50

  • 지금 다하고 끓고있어요. 간봤는데 아주 딱이네요 딱!!! 학원간아이 기다리고있는데 와서 먹으면서 엄지척할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ㅋㅋㅋ 와~~~쉽고 빠르고 저같은 불량주부한테 넘 유용한거같아요♡

    연 리 지

    2021-09-30 20:17

  • 만들자마자 그릇에 담기전에 맛봤는데 너무 맛있네요! 들기름이없어 참기름으로 파프리카도 양파로 대체했는데도 구수하고 넘 맛있어요. 국간장넣고 소금으로 마무리해주니 감칠맛 굿~입니다. 간단하면서 맛있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연 리 지

    2021-08-05 19:44

  • 두번째 해먹어요. 깻잎없어서 안넣었는데도 다름없이 맛있네요ㅎ 감사해요~

    연 리 지

    2021-06-28 01:05

  • 소스가 치트키인듯요. 초등고학년 아들이 연신 미쳤다~를 연발하며 먹었답니다ㅋ 소스가 사먹는 오므라이스맛이 난다네요. 처음엔 소스가 너무 묽은거아닌가했는데 시판소스같은 걸죽함은 없어도 맛은 단짠이 딱입니다. 리뷰많은 레시피는 역시나 역시네요^^

    연 리 지

    2021-06-13 12:07

  • 오므라이스팬이 따로 있는줄은 몰랐네요 ㅎㅎ 오므라이스에 치즈를 넣는다는건 생각을 못했는데 오므라이스 검색하는데 뜨길래 해봤어요. 초등아들이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연 리 지

    2021-04-01 09:31

  • 이래서 후기 많은 레시피만 찾아하게 되는듯요. 올리고당대신 꿀넣고 했고요 제입맛엔 살짝 싱거운?듯해서 마지막에 간장만 조금 추가했어요. 냉동실에서 잠자고있던 멸치 오랫만에 볶아봤는데 성공~ 레시피감사드려요^^

    연 리 지

    2021-03-30 18:40

  • 쪽파를 절이지않는 간편레시피라 픽했구요ㅎ 방금 만들었어요. 한단에대한 개량이 일단 딱맞더라구요. 매실청이나 고춧가루요 개인적으로 단건 싫어서 설탕은 뺐구요, 절이지않은 파를 감안해서 양념에 굵은소금을 좀 넣어서 마무리했어요. 어쨌거나 혼자 처음 해봤다는데 의의를 두고 맛이좋으면 아빠께도 보내드리렵니다~

    연 리 지

    2020-12-12 18:06

  • 와~번거롭게 양념장 따로 안 만들어도되고 진짜 간편하게 후딱 맛난 오징어볶음이 완성됐어요. 간도 딱맛네요. 감사합니다~~

    연 리 지

    2020-10-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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