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런 딸이 맛있다고 해주네요^^ 어깨 으쓱이었습니다.
withgrace2
2018-04-16 22:27
맛있어요^^
2017-09-01 21:57
이미 먹어버렸네요.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맛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8-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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