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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포기 소량의 레시피 덕분에 도전해 볼 용기를 냈습니다^^ 2~3일 뒤에 맛난 백김치 시식할 기대감을 가지고 리뷰 작성합니다^^ 배추는 상태 보면서 세시간 정도 절였는데 그래도 반은 살아있는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 저는 배를 한 개반 조금 안 되게 갈았어요~ 무 절인 물을 버리는 대참사 때문에... 무우 1/4개를 양념에 함께 갈아 주고 액젓도 아주 조금 넣어 간을 맞추었어요~ 조금씩 넣는다고 넣었는데도 나중에 보니 속 분배가 잘 안되어 부족한듯 했네요~ 잘 익어서 김치 담그기에 자신감 붙길 기대해 봅니다^.^

    사랑의빛

    2020-11-24 21:20

  • 반찬이 없어서 메인이 필요했는데 불고기해서 넘넘 맛있게 먹었어요~ 참기름 넣으면서 원래 불고기에 참기름이 이렇게 들어갔나? 의구심 들었지만..^^;; 양념이 서로 어우러지고 올리고당 없이 양파와 파의 수분만으로도 충분히 촉촉했답니다^^ 딱 맞는 레시피 감사해요~ 급히 먹느라 사진을 못 담아 아쉽네요ㅠ

    사랑의빛

    2020-06-01 21:03

  • 저 십여년 넘게 어묵볶음 실패해서 잘 안해먹었어요,.근데 레시피대로 양념장 만들고 미림 한숟가락만 더 섞었을 뿐인데...^^ 완전 맛있게 성공했어요~ 먹다가 찍은 사진이라 넘 허접해서 아쉽지만ㅋㅋ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사랑의빛

    2019-07-03 14:48

  • 레시피 감사해요~ 정말 할때마다 실패해서 도전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라 젤 적은양.. 70g짜리 사서 양념 양 반으로 줄여 했는데 딱딱하지 않고 짜거나 달지 않고 넘 맛있어요~~~^^ 주말에 사두고 실패의 두려움에 미루다가 오늘 저녁에 만들었는데 성공이예요....!!

    사랑의빛

    2019-02-12 20:55

  • 레시피대로 잘 했는데..^^ 고기의 양이 10배가 되니~ㅋㅋ 이럴줄은 몰랐어요^^;;;;;

    사랑의빛

    2018-12-2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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