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가지를 심어 첫 수확을 해서 뭘 해먹을까 고민을 하다( 가지는 처음 해보는거라) 한번 도전!! 근데 너무 맛있네요...아이들도 맛있다하고...은근 걱정 했었는데...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보통 아이들이 안동찜닭을 좋아해서 자주 해 먹었는데 이것도 아주 색다르게 맛있네요... 이제는 두가지를 번갈아 가며 해 먹어야 겠어요. 간단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매번 엄마가 해주던걸 먹다가 처음으로 시도해본 우엉조림...만족합니다...아이들도 좋아하고요...채썰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해먹을만 하네여.

요즘 요리 삼매경에 빠진 나...양념장이 맛날꺼 같아서 새송이와 메추리알을 같이 넣고 조려 보았네여...완전 맛남!! 장이 달달하니 맛나여...

눈에 보이지 않던 오이들이 노각이 되어버려 뭘 해먹을까 하다가 만난 노각 김치....새로운 맛에 만족합니다.내년에도 몇몇 오이는 노각을 만들어 김치로 먹어야 겠어요.

엄마 오이지는 소금물에 담궈서 먹으려면 항상 물에 재웠다 먹었어요..근데 이건 그냥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이 좋네여. 올해 오이 농사가 잘 되서 소박이도 여러번 담고 오이지도 두번째 담궈 봅니다...간단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오이가 너무 많이 열려서 뭘 해먹을까 찾다가 시도해본 요리인데...완전 반했네여. 좀 짜게 저려 져서 ㅋㅋㅋㅋ 그래도 별미로 먹었슴니다.

남편이 좋아해서 시도했는데...아이들이 더 잘 먹네요...설탕이랑 물엿이 많이 들어가서 조금씩 빼고 연근 두덩이가 800g안되서 양을 1/3 줄여 했습니다. 다음엔 좀 더 잘할 수 있을것 같아여

대박!! 와우~ 정말 너무 맛있게 만들어 졌네여! 감사합니다~♡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이런저런 요리를 시도 하는 중이거든요. 강추입니다!!

오징어 두마리 읽지 않고 그냥 한마리를 양념해서 했는데 간이 딱 맞았어요...살짝 설탕이 모자란 느낌..아..간장은 한스푼 덜 넣었구요.첨 해보는건데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남은건 내일 남편 점심으로 싸간다고..한 음식 하는 남편이라 원래 제가음식을 안하는데..15년 만에 처음 해보는 음식인데 만족합니다.

항상 소스를 사다가 해먹었는데..소스가 집에 없는걸 모르고 닭을 손질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만개 레시피를 찾았네여...처음 해보는 찜닭이라 많이 걱정 했는데...!! 완전 성공~♡ 아이들도 맛있다고 엄지 척

일을 안가는 날은 요리를 하려고 많이 노력중인데... 아주 간단한 소세지 볶음이 있어서 도전!..쉽고 맛있네여...아이들도 맛있다 하고...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