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많이 생겨서 물 좀 버리고 무쳤어요 맛있습니다

시금치볶음은 처음 해봤는데 담백하니 맛있네요 시금치의 단맛이 계란과 잘 어울려요

아주 맛있어요 봉구스밥버거보다 살짝 매콤해요 고추장의 맵기와 신맛에 따라 케찹을 조금 더 넣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소스는 대충 케찹찍어먹었는데 소스까지 만들면 더 맛있게 먹겠네요 전 에어프라이어 175도 7분 뒤집어서 175도7분했습니다

소금양이 가늠이 안되서 많이 안 넣었더니 조금 밍밍하지만 괜찮아요 실력이 모자라서 두 번째 말 때 실패

골뱅이통조림말고 골뱅이 사서 만들어 봤습니다 실수로 양파 반 개가 아니라 한 개를 넣었지만 굴소스를 좀 넣어 간을 맞춰봤습니다 양파를 많이 넣어 색이 연해졌네요 맛은 괜찮습니다

양념장 맛있어요! 전 다음날에 먹을거라 오이를 소금에 약간 절였어요 맛있게 됐네요 굳!

제가 생선은 자신이 없어서.. 잘 못한 것 같네요 생선은 역시 어렵네요 소스는 제 취향은 아니군요

잘 만들었습니다 이번 건 진짜 잘 만들어서 뿌듯하네요 느타리버섯양이 적어서 양념양은 조절했습니다

맛있어요 사진찍을려했는데 비벼버렸네요 전 이 레시피로 짜장밥 해먹었어요 밥도 아주 어울립니다 당근넣는 시간은 조금 앞당기는 게 좋아요 다른 야채보다 익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전 오뚜기 간짜장고형분으로 했습니다 4인분 다 넣는 건 약간 많은 것 같긴한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맛있어요 까나리액젓이 없어서 멸치액젓썼는데 그래도 맛있어요 다만 오이 소금에 절여 물기빼는 과정이 없어서 물이 많아요

정말 맛있어요 약간 짜긴한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간단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