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두부를 좋아해서 매번 밥상에 두부를 올리는데 제가 할수있는 두부요리가 몇개없어 지겹더라구요..ㅎ 이번엔 색다르게 두부강정을 만들어 먹으니 너무 맛있고 이런맛을 내가 낼수도있구나라는 생각에 자존감이 올라가네요!
아잉이엄마
2018-11-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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