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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박대라는 생선 찜을 하면서 양념만 활용해봤어요! 그냥 구워먹을 때보다 훨씬 맛있네요. 매콤한 양념이 정말 별미예요. 어떤 생선에든, 구이든 찜이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알이즈웰03

    2018-06-14 20:54

  • 간단하게 무쳐내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도 식초는 조금 줄였어요~ ^^

    알이즈웰03

    2018-06-12 21:31

  • 진짜 맛있어요. 엄지척!! 이 정도 양에 소스 딱 2배 하니 맞네요^^ 저도 후기 보고 간장은 2T 기준으로 했고, 올리고당이 없어 꿀 사용했어요. 덕분에 식사 맛있게 했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알이즈웰03

    2018-06-12 21:25

  • 고추전도 소스도 맛있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전 더운 날 프라이팬 지키고 있기 싫어서 오븐 190도로 예열해 15분간 구웠습니다. 그런데 계란물이 흘러서 탔더라고요. 아무튼 귀찮을 때는 고추까지 한꺼번에 잘게 다져서 동그랑땡으로 만들어먹어도 될 것 같아요^^

    알이즈웰03

    2018-06-10 22:14

  • 비주얼을 위해 와사비마요에 버무리지 않은 채로 연어를 올렸어요. 와사비마요 소스는 연어 밑에 깔고요.^^ 재료 풍성하게 잔뜩 올려 비벼 먹으니 건강해지는 맛이네요! 간장을 살짝 넣어서 느끼한 맛을 좀 잡아줬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알이즈웰03

    2018-06-10 13:49

  • 저는 크랜베리도 추가해서 1.5~2배 분량으로 만들었어요. 깜빡하고 바나나 넣기 전에 흑설탕을 안 깔아서 캐러멜라이즈는 못 했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

    알이즈웰03

    2018-06-10 10:20

  • 덕분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냈어요~ 고기 구울 때 늘 양파도 같이 구웠는데 생양파도 괜찮네요^^ 쌈채소와 오이된장무침까지 곁들여 먹었더니 엄지 척이에요~!!

    알이즈웰03

    2018-06-09 20:42

  • 당근과 파를 넣으니 색감도 좋고 맛있네요. 덕분에 반찬 잘 만들었습니다.^^

    알이즈웰03

    2018-06-09 13:44

  • 흰쌀밥 찬밥으로 했는데 자꾸 부스러지긴 하네요ㅠㅠ 그래도 아침에 간단하게 날치알 후리카케와 간장소스 이용해서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는 이거 해먹으려고 엊저녁에 일부러 밥을 더 했는데, 식은밥 처리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1인분 밥 양에 소스는 2인분 하려고 적힌 것 절반으로 했는데 구울 때 덧입혀가며 다 사용했는데도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알이즈웰03

    2018-06-09 08:58

  • 일반 커리로 이렇게 이국적인 맛을 낼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크랩 대신 간편하게 크래미 튀김을 넣은 것도 굿 아이디어입니다. 다른 분 후기 보고 청양고추 추가해서 느끼한 맛을 잡으니까 더 좋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알이즈웰03

    2018-06-08 21:34

  • 대박 맛있어요! 짱짱!! 중식당 가서 시켜먹는 요리 느낌이에요. 제가 이걸 만들었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고기도 360g이나 사용했는데, 신랑이랑 둘이서 밥 반찬으로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또띠아에 얹아 와인 안주로 계속 먹어 한번에 끝냈네요. 좋은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알이즈웰03

    2018-06-03 21:19

  • 재료를 볶다가 끓인 것도 아닌데 어쩜 이리 맛있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표고버섯 꽁지 냉동시켜둔 게 있어서 거름망에 넣어 같이 끓였어요.

    알이즈웰03

    2018-06-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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