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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지를 좋아하는게 조리법을 다양하게 몰라서 아쉽던 차에 좋은 레서피를 알게 되어서 정말 좋네요. 저도 이번에는 간마늘이랑 쯔유랑 청양고추를 넣어서 해봤는데 그냥 레서피대로만 해도 충분히 맛있을 것 같아요.

    로이의여름

    2018-04-16 17:23

  • 덕분에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강한 양념이 좋아서 고기양은 줄이고 양념은 그대로 하되 굴소스와 간장을 조금씩 더 추가했네요. 기본 양념 비율 잘 배워갑니다.

    로이의여름

    2018-03-30 01:30

  • 맛있는 단짠단짠의 정석을 보여주네요.ㅎ 재료나 과정이 단순해서 큰 기대 안했는데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혹시 고기누린내 날까봐 풍미도 깊게 할겸 마시다 남은 와인도 넣었어요. 앞으로도 종종 이대로 하게 될 것 같네요. 좋은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로이의여름

    2018-03-28 15:24

  • 방법이 쉽고 양념이 간단한데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맛있어요!

    로이의여름

    2017-12-06 21:03

  • 고추장을 안 넣고 하니 텁텁한 맛이 없어서 입맛 까다로운 남편이 더 좋아하네요. 저는 고기가 많았는지 좀 싱거운 거 같아서 간장과 굴소스를 좀 더 첨가했네요. 앞으로도 제육볶음은 이 방법으로 주욱 해보려고요. 좋은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로이의여름

    2017-10-24 20:20

  • 참 맛있게 잘 해 먹었어요. ^^ 감사합니다.

    로이의여름

    2017-10-05 13:39

  • 맛있었어요. ^^ 양념장이 황금비율이네요. 다음에도 이렇게 해 먹으려고요. 감사합니다.

    로이의여름

    2017-09-25 12:46

  • 정말 맛있었어요. 처음에 단맛이 덜 한 것 같아 물엿을 많이 넣었더니 졸여지면서 너무 달아서 청양고추 넣었더니 좀 나아졌어요. 참 마시다 남은 와인이 있어서 같이 조렸더니 냄새도 없애고 더 맛있는거 같아요. 나머지는 레서피 그대로 따라해서 성공이었던 것 같아요.

    로이의여름

    2017-09-09 17:07

  • 알려주신대로 해서 점심 한 끼 맛있게 잘 해서 먹고 또 남은 콩나물무침은 저녁에 양푼에 밥 비벼서 고추장이랑 다른 남은 반찬들 섞어서 싹 다 먹었네요. 들기름향이 나서 더 맛있어요. 저에게는 고추가루만 살짝 줄이면 더 좋을 듯하네요. 감사합니다.

    로이의여름

    2017-08-30 01:26

  • 오랜만에 두부조림을 해서 양념 황금비율이 생각이 안나서 여기 있는 그대로 했더니 정말 맛있게 잘 되었어요. 싱거울 수 있다는 다른 분들의 리뷰를 참고해 밥숟가락이 아닌 계량스푼으로 했더니 간은 잘 맞았는데 조금 단 맛이 강해서 설탕만큼은 반으로 줄여도 좋을 것 같아요.

    로이의여름

    2017-08-23 13:24

  • 정말 맛있네요! 미역줄기 볶음을 늘 하던 식으로 하면서 질리고 미역 특유의 냄새때문에 예민한 신랑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잘 먹을거 같아요. 저는 마지막에 굴소스로 간했는데 역시 맛있네요. 생강가루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첨엔 향이 좀 강하게 느껴졌지만 먹다보니 그것도 이국적인 맛에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덕분에 좋은 레서피 알아갑니다.

    로이의여름

    2017-07-29 19:26

  • 덕분에 잘해먹었습니다. ^^

    로이의여름

    2017-06-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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