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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물이 무척 시원하고 조금 덜 맵게 고추장과 고춧가루만 줄였더니 5살 아이도 동태살을 맛나게 먹네요. 온 가족이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로이의여름

    2023-01-15 19:52

  •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렇게 복잡하지 않네요. 고기 없이 버섯을 많이 넣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덕분에 자신감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로이의여름

    2022-01-30 13:31

  • 진미채는 늘 고추장으로만 했는데 이렇게 하는 것도 상당히 맛있네요. 전 약간 진한 맛이 좋아서 간장 올리고당 더 추가하고 청양고추도 아주 조금 넣었어요. 남편이 밥 다 먹고 나서도 계속 이 반찬을 집어 먹고 있네요 ㅋ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로이의여름

    2019-02-24 17:56

  • 2번째 요리해서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쯔유를 섞고 청양고추 조금 더해서 조금 다르게 해봤는데 이것도 괜찮네요. 반찬거리 없을 때 자주 해 먹을 것 같아요.

    로이의여름

    2019-01-31 06:54

  •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임신중이라 입맛이 없었는데 덕분에 한 그릇 뚝딱했네요. 다음에도 이 레시피로 해 먹을려고요. 개인적으로 올리고당만 조금 줄여서 하면 더 좋을 것 같애요.

    로이의여름

    2019-01-29 12:49

  • 정말 맛있어요. 김치맛이 별로인것 같아서 큰 기대 안하고 했는데 간도 딱 맛고 다른 조미료나 육수가 필요없네요.

    로이의여름

    2019-01-22 18:49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서 식감이 좋네요 다만 궁금한게 몇가지 있는데 버터와 함께 간마늘을 넣었는데 금방 타버려서 정확히 넣는 타이밍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진에서는 양파같는게 보이는데 양파도 넣는건까요? 간장은 쯔유보다 진간장이 맛있는지요?

    로이의여름

    2019-01-15 13:01

  • 잘 먹었습니다. 먹다보니 태국식당에서 먹던 푸팟퐁커리가 생각이 나서 다음엔 게나 새우를 넣어서 해 보고 싶네요.

    로이의여름

    2018-12-09 10:50

  • 매콤하고 맛있는 레시피네요. 흔히 하는 안맵게 하는 것도 좋지만 제 입맛에는 이게 더 맛있네요. 덕분에 반찬 걱정 한가지 덜었습니다. 저는 집에 깻잎과 꽈리고추가 있어서 같이 넣었어요. 후기보고 다른 분들처럼 매실액도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 참깨도 추가했습니다. 깻잎향이 맛을 더 풍부하게 해 주네요.

    로이의여름

    2018-11-18 21:32

  • 감기기 있는 남편에게 아침에 해줬습니다. 바닥에 국물까지 싹싹 잘 먹어주네요. 좋은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

    로이의여름

    2018-11-14 05:59

  • 만들고 있는 중인데 엄청 달달하고 정말 식감이 쫄깃해지는게 신기하네요.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당근 싫어하는 남편을 위해 종종해줘야 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로이의여름

    2018-11-12 17:28

  • 저도 레서피 그대로 따라하고 집김치가 조금 싱거워서 마지막에 간장하고 설탕 식초를 추가했어요. 청양고추도 많이 넣구요. 지금까지 한 볶은김치중 제일 맛나네요. 알려주신 고기랑 김치를 같이 볶는게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로이의여름

    2018-11-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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