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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냉장고에 돼지목살이 조금 돌아다니길래 같이 넣고 했는데 제 입에는 맛있네요. 남편 반응이 기대돼요

    모리에

    2020-09-24 17:51

  • 제가 단호박 좋아한다고 남편이 박스로 사왔네요. 더운 날 어떻게 처리하나 걱정이었는데 마침 다 집에 있는 재료라 해 봤습니다. 남편 기다려서 같이 먹어야 되는데 맛보다가 다 먹게 생겼어요. 맛있는 레서피 고맙습니다

    모리에

    2018-07-25 15:51

  • 맛은 있는데 제 계량이 잘못된건지 제 입에는 너무 짜네요. 다음엔 양념을 덜 넣고 해봐야겠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모리에

    2018-07-02 16:14

  • 베이컨도 짤거 같고 워낙 자극적인걸 피하는 편이라 간장설탕은 반스푼씩으로 줄이고 방울토마토 6개 추가, 청양은 두개, 제게는 많이 맵긴 하지만 정말 맛있어요. 감사^^

    모리에

    2018-05-11 14:45

  • 남편이랑 조리해서 바로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는데 간단하게 맛있는 조림을 해 먹었네요

    모리에

    2017-12-11 20:10

  • 짜고 단 음식이 제게는 안맞는지라 간은 많이 줄여서 했지만 간단하고 맛있었네요. 나중에도 써먹으려고 스크랩했어요

    모리에

    2017-12-10 13:32

  • 요즘 추워지 날씨에 잘 해먹고 있습니다. 저는 새우젓이 또 떨어져 국간장과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했는데 맛있네요

    모리에

    2017-12-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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