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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탕이 없어서 배음료와 식초를 추가했어요.덕분에 응용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러닝우먼

    2021-12-07 04:05

  • 국간장이 똑 떨어져서 참치액젓으로 심심하게 간 했어요.쌀뜨물로 하니 친정엄마맛이 나네요.저는 물미역을 썼어요.너무 맛있어서 자꾸 자꾸 국물만 떠 먹게 되네요.

    러닝우먼

    2018-01-26 17:06

  • 도시락반찬으로 만들었어요.밥 없이 3개 먹었더니 배 불러요.레시피 고마워요.

    러닝우먼

    2017-11-15 14:43

  • 갈치속젓 좋아하는데 보관이 어렵더라구요.그래서 액젓양념으로 쌈먹으니 오호~갈치속젓 안 부럽더라구요.오늘은 다이어트식으로 생두부에 액젓양념 얹어 먹었어요.정말 멸치액젓양념 반했어용~

    러닝우먼

    2017-06-07 16:29

  • 설탕대신 꿀을 넣어고요.버터로 구워먹었어요.호박고구마여서 꿀을 안 넣어도 되겠어요.

    러닝우먼

    2017-05-01 08:58

  • 맛있게 잘 해 먹었어요.고추기름이 포인트였네요

    러닝우먼

    2017-04-30 21:30

  • 단걸 안 좋아해서 설탕은 뺐어요.매실청만 넣어도 단맛이 나더군요.깨는 없어서 패스.풀은 찹쌀풀.색깔이 이쁘게 잘 나왔어요.

    러닝우먼

    2017-04-21 04:56

  • 전 단걸 안 좋아해서 고추장. 고추가루 . 다진마늘. 맛술 .청량초이렇게만 양념했어요.갈치는 비늘를 거의 제거해서 조림했어요.국물 얼큰하고 시원하게 떠 먹을려고 자박자박하게 했답니다.살발라 감자넣고 국물에 비벼먹으니 개운합니다.다들 단걸 너무 좋아하시는 듯.레시피마다 설탕이 다 들어가네요.어쨌든 맛있게 잘 해 먹었습니다.

    러닝우먼

    2017-04-14 23:04

  • 식초 빼고 만들었어요. 참기름은 빼야겠어요.저는 양념을 적게 싱겁게 만들어서 계속 밥없이 집어먹었답니다.다음엔 간장조금 덜 넣고 액젓을 추가해야겠어요.감칠맛이 더 날 것 같아요.

    러닝우먼

    2017-04-14 22:59

  • 방금 전분 넣고 해 먹었어요.찹쌀가루가 나은 것 같아요.ㅠㅠ 난 별로에요.밀가루나 찹쌀가루 없을 때 전분 넣는 건 괜찮겠네요.

    러닝우먼

    2015-09-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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