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꽈리고추 넣고 먀늘 편썰어서 넣었는데 맛있네요

은근 밥도독이예요

2키로 양념 2.5배로 하고 간장만 두스푼 정도 더 넣고 설탕은 반으로 황금레시피네요

집에서 양념재워서 캠핑가서 숮불에 구워 먹었는데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친정엄마가 애써 만들어 주신 두부때문에 고민하다가 요레시피로 해서 먹었는데 솔직히 먹어본적이 없어서 맛있는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긴 하지만 한끼 잘 먹었네요

친정엄마가 농사지으신 열무를 주셨는데 양이 많아서 양념을 2배정도 더해서 담았어요 까나리액젓이 없어서 멸치액젓으로 넣고 설탕대신 매실을 넣었는데 아주 맛있게 익을것 같아요

요즘 우리애들 요거만 해서 밥먹네요 매일 10개씩 해서 양념장 두배로 넣고 했는데 오늘은 20개해서 도전해 볼려구요

낼이 울딸 생일이여서 요 레시피대로 끓였는데 간을 보더니 첫마디가 맛있다고 하더니 할머니가 해준 미역국이랑 맛이 똑같다고 하네요 제 입맛에도 그렇네요 마지막에 들깨가루 두 수저 넣었더니 엄지척입니다

맛있게 해 먹었어요 그런데 설탕양은 조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 입에는 좀 달았거든요 그래도 열무김치 얹어 먹으니 맛있었어요 담에는 매실청을 넣고 만들어 볼려구요 더운 날씨에 쉬운레시피 감사해요

요즘 저희 식탁 단골 메뉴입니다 마늘을 편으로 썰어서 추가했더니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