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끓여도 맛있네요.... 근데...2세트 끓이면서 양념에 소금간해도 싱거워서 2,3분량 더 했는데요 그거시 막 그냥 대충 넣어서...고추장이랑 마늘을 기존분량보다 좀 더 많이 넣었어요 근데 어케하든 맛있을거같고요 느타리 두 줌 정도 넣었더니 식감이 쫄깃쫄깃해서 ㄹㅇ신의 한수였는데 다른분들도 다들 넣어드셨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설탕을 안 넣었는데도 조금 달고요.... 하다보니 고추장을 한 두 스푼정도 더 넣었는데 밥이나 쌈채소랑 먹으면 딱 적당한 간 같아요 맛있어요~~

2인분 하는데(순두부600g)마늘 없어서 생강 넣고... 정신없어서 간장,굴소스,설탕,소금 계량 1인분치 했다가 나중에 다 끓인 후 추가해서 다시 끓였는데도 맛있네요 물은 케이푸드님이 댓글로 물 3컵 짜면 4컵 넣으라고 하시네요 전 1리터넣었어요 존맛탱 양파를 얇게 썰고 순두부 300g, 물 500ml 순두부 비지처럼 마늘 대신 생강 고춧가루듬뿍 양파대파양 중요

너무 맛있어요 밥반찬으로도 굿 전 작은 토마토 한 개만 썼는데요 간이 밥반찬으로도 딱이네요

존맛탱 한 달 동안 1위 할만한 맛 저는 밥을 안하고 요리 시작했어서 반정도 졸여졌을 때 시간 끌려고 쌀뜨물 좀 넣고 다시 그정도까지 졸인담에 야채 넣고 마무리했어요 근데 좀 많이 매워요 먹긴 먹는데 속쓰리고 뒷골이 당겨요..... 맵찔이 분들 주의하세요

마싰어용

맛있어요 멸치육수 안 냈더니 뭔가 허전하긴 한데 맛있어요

손님 왔을 때 메인메뉴 매콤하게 하고 마무리로 이거 내어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 감자2개로 아빠숟가락 가득 차는 크기 7개 나왔고요 먹었는데 포만감도 상당하네요 쫄깃쫄깃 신기한 맛이에요 유튜브영상도 봤는데 구우면 더 맛있다고 얘기해주셔서 남은 건 구워보려고요

된장고추장이 없어서 임의로 빼고 남은 간은 소금으로 대체했어요 김진옥님 레시피는 믿고 하죠

맛있어요 참기름이랑 간장 마늘 일대일대일이 왠지 기름장이 연상되길래 반신반의하면서 만들었거든요.. 근데 너무 맛있어요!! 저는 조림용 간장 사용해서 간장 비중이 작을까봐 한스푼 더 넣었어요

제가 먹어왔던 잡채 맛이랑은 엄청 달랐어요 그래선지 저한테는 그닥 맛없어서 망했구나 싶었는데 같이 드신 이모랑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양념이 고기 넣은 거 같은 깊은 맛이라고...레시피 물어보시고.... 당면 익히는 시간은 7,8분이고 햇당면 썼어요 젤 비싼 당면 사서 했는데 넘 쭬깃쫠깃한게 덜 익은건가....싶기도 한 정도였고요 무튼 잡채 겨우 쥘 정도로 가득에 10원짜리 하나 더 양에 간장,올리고당 각 10스푼 넣고 비벼서 미리 볶아놓은 시금치,당근,양파,새송이버섯 넣고 비볐어요;;; 비비는 거기 때문에 재료 볶을때 간하면 좋을 거 같아요

계량해서 40분 절였는데 조금 싱거와요ㅜㅜ그렇지만 양념이 너무너무 맛있네요 저는 고춧가루 한컵대신 숟가락으로 가득가득 푹푹 4번 퍼서 넣었어요 매콤?맵고 맛있어요 ---------- 오이 물을 제대로 안 빼서 망함 오이 절이고 물기빼면서(적어도 10분 이상) 양념소 만들기 큰 양파는 2/3 하고 부추가 양파보다 훨씬 많아야 맛있음 양파는 최대한 앏게 채치기 근데 이번에도 역시나 싱겁네요 소금 가득가득 푹푹 퍼서 넣었는데 다음번엔 1:10정도로 1시간 절여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