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해먹지 고민하다 양배추쌈 먹을까 양배추요리 검색해보니 덮밥이 나오길래 재료를 보고 오~집에 다있는 거네 해서 만들었네. 양은 두배정도하고 스팸대신 유통기한 다된 후랑크를 채썰어 넣어서 만들어 봤네요. 신랑도 아들도 맛있다고 잘먹었습니다. 이렇게 한끼 걱정 덜었네요.
세계지존
2018-06-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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