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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양념은 따로 추가하지 않았어요. 고춧가루는 소심하게 1.7스푼, 대신 청양고추 하나 중간 사이즈로 넣었습니다 ㅋㅋㅋ (싱겁게 먹는 편인 전 딱 좋았고, 같이 드신 아버지는 아니나다를까 고춧가루가 살짝 부족했다고 하시네여ㅎ 그래도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ㅎㅎㅎ) 양념장은 넉넉히 준비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제 사진보다 실물이 더 먹음직스럽고 실제로 맛있었습니다. 처음인데 덕분에 쉽게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금손도전기

    2019-07-22 21:36

  • 요리 거의 처음 해보는데 맛있게 잘 되어서 기분이 좋아요! 자신이 생기네요~^^ (+아버님들 소주 한 잔 하시며 드시기 딱 좋을 매콤한 맛이에요

    금손도전기

    2019-07-1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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