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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맛있어서 밥 슥슥 비벼 먹었는데 평소 짜글이 좋아하는 저희 신랑은 잘 안먹더라구요ㅜㅜ 안맵게 끓여서 그런가ㅎㅎ 담번에 매운고춧가루 넣고 다시 끓여볼게요

    축복받은엄마에요

    2018-10-27 20:24

  • 급히 조금만 필요해서 2/1로 줄여 만들었는데 그냥저냥 괜찮았어요. 나중에 레시피 그대로 정량에 맞춰 재도전해볼게요! ㅡㅡㅡㅡㅡㅡ 다시만들어 봤는데 저희 신랑 밥 세공기 먹네요 ㅋㅋ 별 다섯개 드립니다 ♡

    축복받은엄마에요

    2018-10-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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