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3~4일 내놨더니 맛있게 익었어요. 다만.. 제가 뭘 잘못한건지.. 물김친데 국물이 없어요. 지인이 맛있다며 덜어갔는데.. 그냥 백김치라고 부르재요..ㅎㅎ 4살 딸래미도 잘 먹네요.^^

    JIEun

    2018-01-17 23:55

  • 사진이 진짜 별루 안맛있게 나왔네용..ㅎㅎ 리뷰가 없어서 약간 자신없었는데.. 무랑 양념 모두 딱 반씩하고.. 멸치액젓 떨어져서 까나리넣고..부추대신 쪽파넣어서 해봤는데.. 첫 도전에 성공했네요.. 맛있어용~^^ (참고로 쉐프분이 써놓으신 양념의 반만 쓰셨다니.. 전 4분의 1정도를 쓴 셈이에요. 계산하는데 좀 헷갈렸어요..^^;) 겨울이라서 오래 내놔야한다는 어무니얘기에 거의 5일을 꺼내놨더니 넘 푹익었어요. 그래도 신김치 좋아해서 넘 맛있네요. 좀만 일찍 넣어놨으면 오래두고 먹었을텐데 담엔 그렇게 해야겠어요~

    JIEun

    2018-01-17 23:49

  • 신랑한테 칭찬 엄청 받았네요~~^^ 버섯이 없어서 파 좀 많이 넣고, 후추도 조금 넣고.. 양념장이 좀 짤수도 있겠다싶어 조금 남기고 넣었는데, 굿이었어요. 감사합니다~^^

    JIEun

    2017-10-16 20:20

  • 맛있어용~~!!^^

    JIEun

    2017-07-06 18:30

  •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대식가인 우리 부부는 양념장 양을 3배로 하고.. 상추랑 깻잎 많이 넣어 먹었어요~^^

    JIEun

    2017-06-05 15:18

  • 2배식초가 없어서 일반식초 양을 좀 더 넣고 했어요. 매콤새콤 맛있네요~ 간단하지만 자주 실패하는 메뉴였는데.. 요 레시피덕에 앞으론 맛있게 먹을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JIEun

    2017-01-24 02:55

  • 인증샷을 못찍었네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네요. 소스도 맛있어요~ 두부 한모 넣고.. 참치도 작은거 두캔 넣었더니 양이 진짜 넉넉해서 소스 양을 두배로 해서 먹었어요~^^

    JIEun

    2017-01-23 20:25

  • 레시피보고 차근차근 따라했더니 제대로 맛있게 됐네요~ 첨에 육수양을 얼마나 잡아야할지 몰라 국물양이 좀 많아졌는데.. 오히려 잘 된듯 해요. 따로 담아 나중에 밥에 쓱쓱 비벼먹으려구요~^^ 감사합니다.^^

    JIEun

    2016-11-02 02:41

  • 신랑이 원래 자박자박한 찌개를 좋아라해서 반신반의하며 끓여보았는데 뭔가 평소와 다르다며 더 진하고 맛있다네요~ 잘 먹었습니다.^^ 먹느라바빠서 사진 못찍어서 아쉽네요~

    JIEun

    2016-07-14 13:15

  • 왜 황금비율인지 알겠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JIEun

    2016-06-20 21:53

  • 젓갈이 들어가서 더 깊은 맛이 나네요.. 식초 조금 더 넣어서 더 새콤하게 먹었어요.. 맛있네요~^^

    JIEun

    2016-04-04 20:28

  •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JIEun

    2016-04-04 20:27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