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발동으로 이번엔 멘보샤에 도전. 그래도 이번엔 다행히 성공적인듯. 바삭한 식빵과 부들부들한 새우살이 잘 어울리는 브런치. 역시 에어프라이어가 열일함
chengxiangs
2019-02-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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