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만들어서 먹었는데 애들이 정말 잘 먹었어요 둘째는 안 먹는다고 고개를 흔들더니 한번 맛 보고는 계속 달라고 했어요^^감사
혁이사랑맘
2018-08-13 19:18
사실 제 입에는 안 맞아요 하지만 매운거 좋아하는 신랑은 맛있다고 항상 맹탕이네 밋밋해만 연발하는 사람이 처음으로 입에 딱 맞다고 했어요 ^^
혁이사랑맘
2017-09-11 18:09
맛있었어요 어머니 오시라고 해서 저녁에 같이 먹었는데 어머니꺼서 맛있게 잘 먹었다고 칭찬해주셨네요^^
혁이사랑맘
2017-06-28 15:26
맛있네요 우리집 애들이 콩을 안 좋아해서 콩은 제외하고 만들었어요
혁이사랑맘
2017-06-09 13:36
맛있네요 신랑은 아직 시식전이라 모르겠지만 제 입엔 맛이 좋아요^^
혁이사랑맘
2017-02-12 19:25
간장이 많이 들어가서 짜면 어쩌나 했는데 맛있게 만들어 졌네요^^
혁이사랑맘
2016-10-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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